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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뒷거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0일) 오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친북좌파 성향의 노무현 정부가 200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는 주장이 있다고 지적한데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장관은 그동안 참여정부가 대북관계에 있어 투명하게 진행해 왔을뿐 아니라 어느 경우에도 뒷거래가 없었고 어떤 약속도 한 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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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추적'과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 위조 사실이 드러난 김옥랑 단국대 교수와 이창하 김천과학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김 교수와 이 교수 등 2명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으며 기본 자료 검토가 끝나는 대로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가짜학위를 얻게 된 경위와 가짜학위로 교수채용심사를 통과하는데 학교측의 묵인이나 잘못이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들 외에도 학력 위조나 논문 표절, 자격증 위조 등도 수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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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시료 2㎏ 분실 사실이 드러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강도높은 징계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사고는 국내 우라늄 농축행위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우리나라의 방사성물질 관리체계 신뢰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분실 우라늄 시료는 2004년 IAEA로부터 우라늄 농축행위에 대한 사찰을 받은 증거자료인데 사찰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분실한 것은 중대한 잘못이라며 합당한 후속조치가 있을 것라고 말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1999년 이후 눈이 내린 적이 없던 칠레에 7년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한 독일 다이버가 물 속에서 15분 2초 동안 숨을 참아 기네스 기록을 깼습니다.
말레이시아 예비우주인 2명이 오는 10월 우주 비행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플러스 : U포터>
한여름 땡볕이 따갑게 내려쬐는 전북 익산의 천마부대 연병장.
'하계 특전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190여명이 모여들었는데요.
입소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강형근/최고령 참가자 : 요즘 학생들이 덩치만 커요. 극기심, 인내심, 자신감을 키워주는데는 병영체험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의 강요로 참석했다는 솔직한 답변도 많네요.
본격적인 입소에 앞서 벌어진 특전부대의 무술 시범.
입소생들, 아직은 즐겁기만 한데요.
하지만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금방 땀범벅이 됩니다.
이를 악문 PT 체조와 낙하 훈련.
[뛰어!]
[엄마, 사랑해요!]
총기 발사와 수류탄 투척 훈련.
이어지는 공포의 화생방 훈련.
참가자들, 눈물 콧물을 흘리며, 고통을 숨기지 못합니다.
진흙탕에서 벌어진 참호 격투에선 승자에겐 샤워하는 기쁨이, 패자에겐 '얼차려'의 벌칙이 주어집니다.
훈련이 끝나는 날, 입소생들은 하나같이 밝은 모습인데요.
[이진주/ 훈련생 : 하는 일만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면 안되는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무더운 이 여름, 자신을 의미있게 키우고 싶다면 병영체험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날씨>
일주일이 넘게 이어지던 국지성 호우가 주춤하면서 호우경보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내륙 곳곳에서는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면서 시간당 20mm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도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30에서 100mm가량 되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일부지방에서는 강우량이 150mm를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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