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단국대, 김옥랑 교수 '파면' 이사회에 건의

권기봉

입력 : 2007.08.09 11:33

동영상

학력 위조 사실이 드러난 단국대 김옥랑 교수가 '파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국대학교는 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김 교수 파면을 이사회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김 교수에게 석박사 학위를 준 성균관대가 학위 취소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김 교수가 이사장인 옥랑문화재단의 이사였던 교수가 김 교수의 박사 학위 논문 심사위원장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학위 심사 과정의 공정성도 의심받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8일 아침 8시 반쯤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서 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