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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내린 게릴라성 집중호우의 피해가 계속 잇따르고 있습니다.
8일 낮 경북 안동시 녹전면에서 20여 명이 폭우로 불어난 계곡에 고립이 돼서 4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경남 의령군 가례면에서도 마을주민과 피서객들이 하천이 폭우로 넘치면서 2시간동안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창녕군에서는 윤모 씨의 비닐하우스 양계장 6개동이 침수돼 닭 4만 6천 마리가 집단폐사했습니다.
낙뢰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합천군 삼가면 조립식 주택에 낙뢰로 화재가 발생했고 강원도 횡성에서도 이모 씨 집에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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