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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8.08 15:26
8일 오전 11시 4분께 광주 무등산 세인봉 정상 절벽바위 부근에서 등산객 남 모(46)씨가 말벌에 왼쪽 발목을 쏘인 것을 다른 등산객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남 씨는 호흡곤란과 전신마비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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