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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운영부진 2개 정보화마을 지정 해제

최희진

입력 : 2007.08.08 14:08


행정자치부는 지난 2001년부터 농어촌 정보격차해소 등을 위해 추진해온 정보화마을 306곳 가운데 운영이 부진한 2개 마을을 지정해제하고 4개 마을은 운영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지정해제된 마을은 대전 유성온천구 암배마을과 충북 음성 부윤마을로 이들 마을이 주민 참여도가 낮은데다 운영위원장이 자주 교체돼 활동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습니다.

행자부는 또 4개 운영개선 권고마을에 대해선 이번 평가를 통해 나타난 개선사항을 권고하고 운영활성화를 위한 마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