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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방송' 컬투쇼, 청취자들 마음 사로잡다!

입력 : 2007.08.08 11:51|수정 : 2007.08.08 14:57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청취율 1위 등극!!


'컬투'가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연출:김찬웅, 작가: 김주리 노지혜)가 최근 진행된 청취율 조사에서 라디오 전체 청취율 1위에 올랐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7월10~16일 실시한 조사에서 SBS 파워FM '컬투쇼'는 청취율 11.9%로 전체 1위에 등극한 것. 또한 '김창렬의 올드스쿨' 역시 4~6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라디오 채널별 청취점유율에서도 음악 FM 중 SBS 파워FM이 1위(21.8%)를 달성했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경우 정찬우, 김태균 이 두 사람은 순발력과 애드리브가 탁월하다 보니 대본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이들이 스튜디오에 들어서 방송시작을 알리는 '온에어' 등에 불이 켜지는 순간, 정해진 틀은 큐시트와 진행 순서 정도다. 즉석 대사가 생동감 있고  더 재미있어 작가들도 이제 손을 들 정도가 되었다.

컬투는 "그렇게 자유롭고 편한 방송이라 청취자들의 사랑을 얻나봐요."라며 "저희는 옆에 있는 편한 이웃과 함께하는 듯한 '눈높이 방송'을 추구하거든요. 다만 담당 김찬웅PD는 위태로운 언어유희 때문에 경고를 받고, 작가들은 방송사고 위기를 넘나드는 발언으로 진땀을 흘리죠."라고 웃어보였다.

연출을 맡은 김찬웅PD는 "'컬투쇼'가 사랑받는 이유는 대중 가까이 생활 깊숙하게 자리잡았기 때문"이라며 "더불어 배 근육이 당기고 눈물이 찔끔거릴 정도로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하니 청취자들이 찾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SBS 목동 본사 1층 아트리움에는 컬투쇼에 참여하기 위해 들어선 청취자들의 줄이 길어 그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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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