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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충남 당진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보도의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컨테이너 건물 사이로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7일)밤 10시 20분쯤 충남 당진군의 한 제조공장 컨테이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서 잠을 자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건물 내부 33제곱미터를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엔 서울 노고산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를 태워 6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음주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주한 혐의로 2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순천시 조례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하던 22살 조모 일경을 승용차에 매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52 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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