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돌풍 동반…시간당 50mm 넘는 집중 호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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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8일) 중부지방에 최고 200mm가 넘는 엄청난 양의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 어제(7일)부터 전해드렸습니다만 서해상의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울에도 도착을 한 것 같습니다. 서울 지역도 조금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바깥으로 직접 나가 보겠습니다.
정유미 기자나오십시오 (네, 서울 목동오거리에 나와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까.
<기자>
이 곳 서울 목동오거리는 밤새 비가 내리지 않다가 잠시 전인 아침 6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밤 사이 비는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만 약하게 내렸지만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한 빗줄기와 함께 바람도 세게 불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아침 출근길은 평소보다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비가 천둥과 번개는 물론 돌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빗길 교통 사고 위험도 다른 날보다 큰 상황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출근길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자정까지 중서부 지방에서 최고 200mm의 강수량을 보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비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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