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의 13.7배…파주 운정 등 대규모 단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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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13만 5천7백 가구가 건설될 전망입니다.
이는 상반기 9천9백 가구의 13.7배에 이르는 물량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참여정부 들어 수도권에서 확보했던 공공택지의 주택건설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늘어나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파주 운정에서 9천831가구, 인천 청라 5천522가구, 양주 고읍 1천849가구 등입니다.
하반기 물량을 합쳐 올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건설될 물량은 모두 14만 5천7백 가구로 예년에 비해 최대 75%까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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