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를 7일 연속 보도하며, 김 위원장의 왕성한 활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 최대의 제철소인 함경북도 청진시의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제철소 시찰은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보도된 군부대 시찰과, 어제와 그제 보도된 기계연합기업소와 병원 시찰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일곱번째 보도된 현지지도 사례입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 동정에 대한 연속보도가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