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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가족단체가 납북자 특별법 공청회에서 통일부 직원이 폭언을 한 데 항의하며 이재정 통일부 장관 집 앞에서 촛불시위를 벌였습니다.
납북자 가족모임 회원 10여 명은 6일 저녁 8시쯤 서울 송파구 이재정 통일부 장관 집 앞에서 촛불 시위를 갖고, 통일부 직원들이 납북자 가족들을 무시하고 있다며 이재정 장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납북자 가족들은 지난 27일 납북자 특별법 시행령 공청회가 무산되던 당시 통일부 직원이 납북자 가족들에게 욕설과 조롱을 하며 가족들을 범법자로 취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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