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인 후보로 러시아에서 훈련받고 있는 고산, 이소연 씨를 대상으로 한 정, 부 우주인 후보 선정이 이달 말 이뤄질 예정입니다.
과기부와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당초 다음달 초 선정하기로 했던 정, 부 우주인 후보 선발 일정을 며칠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와 별도로 두사람을 대상으로 한 국내 우주과학실험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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