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5일 창당한 대통합민주신당이 약칭으로 '민주신당'을 사용하는 등 민주당과 유사한 당명을 사용해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6일 중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선관위가 유사당명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법원에 유사당명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번주 초 대선기획단을 구성해 경선규칙을 마련하고 국민경선과 후보지원, 정책개발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독자노선 준비를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