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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조, 수도권 5개 매장서 규탄대회

이상엽

입력 : 2007.08.06 07:50

5일 오후 홈에버 목동점·면목점서 규탄대회…6일 재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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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랜드 노조는 5일 오후 서울 홈에버 목동점과 면목점 앞에서 집회를 갖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와 사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5일 오후 4시쯤 홈에버 목동점 앞에 4백여 명, 그리고 면목점에 2백여 명이 모여 이랜드 항의집회를 열었습니다.

경기 뉴코아 평촌점과 일산점, 뉴코아 인천점에서도 각각 백명에서 3백명이 모여 집회를 가졌습니다.

사측은 집회와 무관하게 영업을 계속했으며 목동점 임대매장 업주 30여명이 한때 집회 중인 노조원들과 대치하면서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랜드 노사는 6일 비정규직 문제 등을 놓고 재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