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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락장 '개미' 손실, 기관투자의 10배

박정무

입력 : 2007.08.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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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락한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 이른바 '개미'들이 기관투자가 보다 10배나 많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가됐습니다.

증시 급락기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상위 30개 종목의 투자 현황을 살펴본 결과 개인이 순매수한 종목 수익률은 평균 -11.32%로 기관 투자자 수익률 -1.15% 보다 10배나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