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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 실종 골프장 직원 2명 시신 발견

송인호

입력 : 2007.08.05 16:31


폭우 속에 골프장 배수관리에 나섰다 실종된 모 골프장 직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천안시 병천면 매성리 모 골프장 주변 하류에서 4일 오후 실종된 38살 김모씨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낮 12시 10분쯤에는 함께 실종된 38살 현모씨도 배주지 인근 하천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골프장 관리 직원인 이들은 4일 오후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골프장 관리에 나섰다 실종돼 119구조대와 회사직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