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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 늘고 체감경기 좋아져…경기낙관"

남정민

입력 : 2007.08.05 11:28


소비자들의 소비·지출이 늘고, 체감경기도 소폭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경기에 대해서도 낙관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소비자태도지수는 51.2로, 전분기에 비해 2.7포인트 높아져 3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6분기 만에 기준치 50을 넘었습니다.

소비자태도지수가 기준치인 50을 넘을 경우, 소비자들의 현재 경기판단과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예상이 긍정적임을 의미한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습니다.

연구소는 소비심리가 개선된 이유로 경제성장세 회복과 주가지수의 지속적인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