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인천 송도동 국제업무단지에 분양한 송도 자이 하버뷰가 최고 1300대 1에 육박하는 높은 경쟁률로 대부분 1순위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3일 송도 자이 하버뷰 아파트 1069가구 청약에서 112제곱미터 1순위 경우 10가구 모집에 만2천7백여 명이 신청해 12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중대형 단지도 130제곱미터의 경우 150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 기대감에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싸고, 등기후 바로 팔 수 있다는 점에서 청약자가 몰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