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부지조성공사가 3개 구획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은 '기지이전 사업 문답자료'를 통해 기지예정지를 1구역 83만 평방미터, 2구역 815만 평방미터, K구역 45평방미터로 나눠 부지조성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측이 부지조성공사를 맡게 될 1구역은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일대로 지난 3월 공사가 시작돼 2010년 1월까지 완료됩니다.
한국측에서 발주하는 K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고, 2구역은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어서 공사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단은 시공업체 선정은 공개경쟁을 원칙으로 하되 공사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