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부산에서 개최키로 했던 8.15공동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남측에 공식 통보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 위원회는 4일 남측과 해외측 위원회에 보낸 팩스에서 " 북측대표단은 부득이 남측 지역에서 진행하는 8.15통일행사에 나갈 수 없게 되었다" 며 "우리의 이러한 입장은 심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소재 온라인매체인 민족통신이 이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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