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10분께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Y리조트 15층 객실 베란다에서 양 모(25.서울시)씨가 1층 쉼터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것을 어머니(4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양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베란다에서 바람을 쐬고 방으로 들어오겠다고 말한 뒤 갑자기 '쿵'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리조트 객실 베란다의 높이가 107㎝인 점과 유족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 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 씨는 3일 가족 등과 함께 여름 휴가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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