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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통합신당 사당화" 비판

심석태

입력 : 2007.08.03 20:10


열린우리당 대선주자들이 대통합민주신당 부산시당 창당대회에 불참하는 등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 창준위 사이에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김혁규, 이해찬, 한명숙 등 열린우리당 소속 대선 주자들은 민주신당 창준위 안에 열린우리당 배제론이 되살아나고 있고 특정 주자 중심의 판짜기 움직임이 있다며 부산시당 창당대회에 전원 불참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런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으면 모레 열리는 중앙당 창당대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혜석 대변인도 "신당은 지분 등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는 초심과 자기희생이 필요하며 누그를 배제하겠다는 듯한 태도로 대통합을 이룰 수 없다"며 ´열린우리당 배제론´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