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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아이티를 이틀간의 일정으로 공식 방문했습니다.
반 총장은 아이티에서 르네 프레발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을 만나고 8천800명 규모인 유엔 아이티 평화유지군(MINUSTAH)도 방문할 계획이다.
카리브해의 빈국인 아이티는 지난 몇년간 폭력사태 등으로 치안이 악화됐었으나 유엔 평화유지군과 아이티 치안당국의 협력으로 상황이 많이 개선된 상태로, 반 총 장은 아이티 안정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임을 재차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