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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붕괴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폴리스 다리 주변에서는 사고 현장 정리와 실종자 수색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당초 알려진 9명보다 적은 4명이고 최대 3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79명입니다.
경찰은 다리 붕괴 때 생긴 수많은 잔해 때문에 잠수부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다리 붕괴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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