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한, 집단체조 '아리랑' 재공연 돌입

입력 : 2007.08.02 17:59

동영상

북한이 1일 평양 5.1경기장에서 집단체조 '아리랑'의 재공연에 들어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대집단체조와 예술 공연 '아리랑'이 5월1일경기장에서 다시 막을 올렸다"며 "경기장은 수 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로 차넘치고 백두산을 형상한 가장물과 갖가지 조명등, 오색 전광장치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2002년 아리랑을 처음 공연한 이후 2005년 광복 60돌과 당창건 60돌(10.
10)을 맞아 재공연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3번째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대규모 수재 로 취소했고 올해 4월14일부터 5월5일까지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4.15)과 인민군 창건 75주년(4.25)을 맞아 공연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