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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퇴근시간에 다리가 무너져 적어도 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미시시피강을 가로지르는 4차선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져 수십대의 차량들이 강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난 때가 오후 6시5분 퇴근 시간이라 차량들이 몰려있어 수백명이 다쳤고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967년에 건설된 이 교량은 2004년 미네소타주 교통국에서 안전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하루 20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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