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정부가 탈레반 재소자 석방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
아프가니스탄의 한국인 인질 석방협상 시한이 넘어선 가운데 탈레반이 인질 4명을 추가로 살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1일 보도했다.
알 자지라는 이날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 재소자의 석방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인질 4명이 추가로 살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카이로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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