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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하나를 잃은 채, 뉴질랜드를 떠날 수 없는 10대 소녀들...
지난 2월, 뉴질랜드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명의 부상자 가운데 3명의 젊은 여성이 한쪽 팔을 잃었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도 팔을 잃은 두 명의 소녀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안전불감증이 빚은 끔찍한 사고와 암울한 미래. 그 원인은 무엇인가?
쏟아지는 저가여행... 여행객의 안전은 뒷전?
6월 말,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하면서 저가여행 상품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매번 반복되는 저가 여행 여행객의 안전과 바가지쇼핑, 옵션 강요 등이 왜 고쳐지지 않는 걸까? 관광객 증가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관광대국 ‘태국’. 저가 여행 투어에 취재진이 직접 동행해 본다.
스파 감전사, 물놀이 사망... 끊이지 않는 해외여행 사고
지난 해 태국 파타야로 신혼여행을 갔던 20대 이 씨. 신부와 함께 스파를 즐기던 도중 갑자기 전기충격을 받고 감전사했다. 같은 날 푸켓에서는 20대 신부가 패러세일링을 하다 바다에 빠져 숨졌다. 그런데 이렇게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경우, 여행사와 사고업체는 서로 책임을 회피하며 나몰라라 하는데... 유가족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되는 것일까....
8월 1일 (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제 433회 <뉴스추적>에서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해외여행의 안전문제가 급부상한 요즘,해외여행 안전사고의 원인과 실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대책의 타당성을 검토, 효율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ㆍ취재기자: 배재학. 정성엽
ㆍ제작: 보도제작부 보도제작 2부 '뉴스추적' / 기획: 조윤증
ㆍ연락처: 02)2113-4228 / 팩스: 02) 2113-4229
ㆍ뉴스추적 홈페이지 : https://tv.sbs.co.kr/pu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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