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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샘물교회 "국민들께 사죄…염치없지만"

김형주

입력 : 2007.08.01 15:49


분당샘물교회측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는 성명을 통해 끔찍한 사건으로 고통받는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엎드려 사죄한다며, 앞으로는 각종 해외 봉사활동이 더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에게 염치없지만 나머지 피랍자 21명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