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서울 29도, 전주 33도…남부지방 폭염특보 모두 해제
동영상
이제 8월로 접어들었죠?
중부지방은 오늘(1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보시는 것처럼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해상에서 비구름이 다시 발달하면서 오후부터는 전국에 다시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최고 60 - 80 mm 정도로 적지 않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등산이나 야영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한편 제 5호 태풍 우사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먼바다를 지나고 있는데요.
모레와 토요일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모레까지는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시기인데요.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3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로 남부지방의 무더위는 비가 내리면서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밤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30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금요일인 모레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