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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인질문제, 국제사회와 긴밀 협조"

권태훈

입력 : 2007.07.31 13:36


피랍 한국인 추가 살해 보도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재 사실을 확인중이라며 인질 추가 살해가 사실이라면 이는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피랍자들이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아프간 정부를 포함해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총리는 이어 이랜드 매장 공권력 재투입과 관련해 "노사문제가 원활하게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되지 못하고 공권력에 의존하는 현상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정부는 그러나 법과 원칙에 의해 분명하게 처리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