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경선을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도 바뀔 것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여의도 캠프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이번 경선은 한나라당 만의 행사가 아니라 나라의 국운이 걸려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명박 전 시장과의 여론조사 격차와 관련해서는 "우리 자료로는 국민참여경선단과 당원에서는 앞서기 시작했고 대의원에서도 곧 역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고 자신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한 분이 사망한 소식을 듣고 안타깝기 그지없다"면서 "나머지 분들이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