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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측 "검찰수사협조 정치이용되선 안돼"

김우식

입력 : 2007.07.30 17:51


이명박 전 시장측은 검찰이 이 전 시장 처남 김재정 씨의 고소취소와 상관없이 검증관련 고소사건수사를 계속하기로 한데 대해 검찰의 수사방향을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광근 캠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수사는 검찰의 판단문제로 본다"며 "검찰이 합리적으로 판단해 이번 사건을 처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대변인도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확대한다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할 조짐을 보이면 가만있지 않겠지만 합당한 범위내에서 진실을 밝히려는데 대해서는 오히려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