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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2명 추가 통화 "하루 빨리 구해달라"

윤춘호

입력 : 2007.07.30 11:41|수정 : 2007.07.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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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소리를 전해드린 이지영 씨와 함께 억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인질 2명이 어제 일본 NHK취재진과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심성민 씨는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민가에 세 사람의 인질과 함께 억류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지나 씨는 한국 언론과 통화한 이지영 씨와는 달리,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식사가 충분하지 않다며 하루 빨리 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