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국의 땅값이 안정세를 보이며 상반기에 1.77% 상승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상반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1.77%로, 지난해 상반기 2.76%에 비해 0.99%포인트 낮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한정됐으며 지방은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총 125만여 필지, 13억 354만 제곱미터로 지나해 상반기에 비해 필지수는 4%, 면적은 6% 각각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