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30일부터 다시 전국에서 교차로 꼬리물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교차로로 진입하는 이른바 꼬리물기를 지난달 한 달 간 집중 단속해 모두 5만9천여 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집중 단속은 30일부터 6일간 실시되는데, 꼬리물기로 교통혼잡을 일으키거나 횡단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곳에서 단속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삼성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단속 효과를 측정한 결과 단속 후 전체 통행량이 평균 16.5%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