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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점수 잘못 셌다" 시비 끝 흉기 휘둘러

권란

입력 : 2007.07.27 15:37


인천 서부경찰서는 화투놀이 '고스톱'의 점수 계산이 잘못됐다며 다투다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새벽 인천 서구의 한 술집에서 하루 전에 벌인 고스톱판의 점수가 잘못됐다고 따지는 55살 이 모 씨의 얼굴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지난 14일 저녁 다른 일행 2명과 함께 고스톱을 쳤는데, 이들 가운데 이 씨가 계산이 2백 원 잘못됐다고 우겨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