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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이랜드 비대위 '노조 간부 석방' 촉구

양윤석

입력 : 2007.07.27 15:35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뉴코아-이랜드 공동대책위원회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된 이랜드 일반노조 이남신 위원장 대행과 이경옥 부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공대위는 "사측이 비정규직법을 빌미로 노동자들을 사지로 내몰고 그동안 '법과 원칙'이 노동자들을 전혀 지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랜드 노동자들이 매장 점거 농성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공대위는 "법원과 검찰은 부당하게 구속된 이랜드 노조 간부들을 즉각 석방하고 부당하고 가혹한 가처분 결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대위 또 "이랜드 사측에 대한 범국민적 불매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