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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JMS 유착의혹 검사 '무혐의·수사중단'

김정인

입력 : 2007.07.27 09:47|수정 : 2007.07.27 12:26


국제 크리스천연합인, JMS 정명석 교주 측에게 수사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아온 전직 검사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과 수사 일시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JMS 관련 의혹을 받아온 전직 검사 이모씨를 상대로 수사를 벌였지만,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해 범인 도피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다만 이씨가 서울북부지검 검사 시절 JMS 측에 수사 기밀을 유출한 의혹과 관련해 정명석씨 등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때까지 수사를 중단하는 '참고인 중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6월 28일 직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씨를 면직 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