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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씨 "당분간 혼자 가고 싶다"

손석민

입력 : 2007.07.26 19:52


잠재적인 범여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당분간 대통합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혼자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문 사장은 전북지역신문 발행인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로선 국민경선추진협의회에서 추진중인 대선예비후보들의 예비경선에도 참여할 생각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 사장은 이어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면서 "만약 정치를 한다면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운동 등에 뜻이 맞는 인사들과 함께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