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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6일 낮 1시 10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한남대 법대 신모 교수와 학생 2명이 검찰총장 면담을 요구하며 바닥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분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교수는 이 대학 총장이 학교 예산을 빼돌리는 등 횡령과 배임 행위를 일삼아 대구지검에 고발했는데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분신자살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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