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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인질 살해 용서안돼"

이정은

입력 : 2007.07.26 16:17


시오자키 야스히사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인 인질 23명 가운데 배형규 목사가 피살된데 대해 "인질을 잡는 것은 지극히 비열하고 특히 인질을 살해하는 것은 결코 용서될 수 없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시오자키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탈레반측의 행위를 강력 비난하며 이번 사건이 조기에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