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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원산지 위반업소 적발

박수언

입력 : 2007.07.26 16:18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를 어긴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구이용 쇠고기를 파는 음식점 526곳을 집중단속한 결과 118개 업소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는 원산지 허위 표시 업소가 14곳,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11곳 등이었습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음식점의 명단과 위반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음식점을 발견시 1399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