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력관리 포털인 스카우트는 직장인 908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인터넷 서비스 차단에 대해 설문한 결과, 56.8%가 '메신저 등 인터넷 사이트를 잠깐 동안 이용하는 것은 집중력과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면, '집중력과 업무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답변은 21.8%, '업무와 상관없다'는 21.4%였다.
회사 내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차단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59.3%를 차지한 가운데 회사가 차단하는 서비스(복수응답)는 주로 '게임 사이트'(68.8%)와 '기업용 외의 일반 메신저'(62.1%), '인맥관리 사이트'(29.0%) 등이었다.
업무 시간 외 점심시간 등에 차단을 해제해주는 것에 대해 74.9%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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