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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찾은 '강수진과 친구들'

입력 : 2007.07.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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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씨가 한국을 빛낸 해외 무용스타 공연을 위해 고국을 찾았습니다. 

2년에 한 번씩 열려온 이 공연은 올해는 '강수진과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강수진 씨가 직접 뽑은 해외 활약 무용수들이 그들의 장기를 보여주는 공연으로 강 씨는 이번 공연에서 직접 출연하며 예술 감독직도 맡았습니다.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쮜리히 발레단 김세연, 키로프 발레단 유지연 등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용수들이 강수진의 '친구'들입니다. 

리허설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