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반짝반짝 조명을 받을 수록 더 빛이나는 크리스탈 귀걸이입니다.
귀걸이라기 보다는 마치 화려한 샹들리에를 작게 만들어 놓은 듯 한데요.
한 눈에도 커보이는 이 귀걸이는 보통 여성들이 즐겨하는 일반 귀걸이에 비해서 10배 정도 큰, 이른바 '왕귀걸이'입니다.
이런 만큼 화려함도 몇 곱절은 더한데요.
[김찬향/서울 신당동 : 평소에 직장 생활할 때는 조금 불편할 것 같은데요, 친구들 만나거나 모임 같은 것 있을 때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왕 크리스탈 귀걸이는 빨강, 초록 등 빛깔이 있는 스타일!
화려하면 화려할 수록 더 인기가 있습니다.
원석이나 진주, 자개 등을 이용한 복고풍의 귀걸이들도 예년에 비해 크기가 한층 커졌는데요.
주렁주렁 장식들도 많이 달려서 개성파 멋쟁이들의 인기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반짝이는 화려함 때문에 작은 것이 대부분이었던 투명 크리스탈 귀걸이들도 디자인이 과감해졌습니다.
여름이 되면서 노출이 많은 옷 스타일에 악세사리도 화려한 것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코트에 다는 큰 단추 같아 보이는 이 것들도 모두 귀걸이인데요.
이 귀걸이들은 귀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로 단정한 멋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귀걸이들도 역시 보통 귀걸이들에 비해 5~6배 이상 큰 왕 귀걸이인데요.
이렇다 보니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하는 짧은 머리 여성들이 즐겨 찾습니다.
[권혜미/서울 약수동 : 작은 것 하면 오히려 귀에 가려져서 잘 안 보이거든요. 그런데 큰 걸 하면 머리가 짧아도 더 시원하게 보이고.]
단순하고 깔끔한 게 매력인 링 귀걸이도 지름이 7cm이상 커진 스타일이 눈길을 끕니다.
이런 왕 귀걸이들은 대부분 목걸이를 하지 않고 귀걸이로만 멋을 낼 때 주로 하는데요.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은 오히려 목이 길어보이고, 귀에 딱 붙는 스타일은 얼굴이 좀 더 작아보이는게 매력이라고 합니다.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귀걸이!
올 여름엔 더 크면 클수록 사랑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