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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조 밤새 회의… 해결안 도출 못 해

박정무

입력 : 2007.07.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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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이랜드 노조는 밤새 긴급회의를 열고 논의를 했지만 별다른 해결안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이랜드 노조측은 긴급회의에서 향후 일정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지만 이랜드측의 태도에 대한 노조원들의 불만이 워낙 커서 교섭 재개로 의견을 모으는 데는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랜드 노조원들은 24일 오전 서울 상암동 홈에버 매장 진입을 시도하다 임대 상인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