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은 신정아(35·여)씨의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혐의를 직접 수사키로 하고 사건을 형사 1부(백찬하 부장검사) 에 배당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최대한 빨리 고소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신씨에 대해 입국시 통보와 출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국대는 신씨가 예일대의 학위증명확인서와 켄자스대의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교원 특별채용 과정에서 제출, 공정한 교원임용 업무를 방해했다며 임용택(법명 영배) 동국학원 이사장 명의로 23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