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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진짜 상품과 위조 상품을 비교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위조상품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위조상품 비교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루이 뷔통 가방, 구찌의 가방과 선글라스, 샤넬의 가방과 의류, 에르메스의 넥타이, 에트로의 액세서리, 발리의 신발, 크리스천디올의 의류 등 국내외 50여 개 유명브랜드의 진짜상품과 위조상품 1천점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관세청은 위조상품 불법거래를 뿌리뽑기 위해 지난 4월1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100일간 환적 수출 화물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상반기에 480건, 1천978억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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