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프간 피랍자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계속되는 긴장감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피랍자들이 안전하게 있으며 우리 정부가 무장단체 측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금씩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성민 아프간 피랍 가족 비상대책위원장은 협상 시한이 다가올 때 마다 마음을 졸이게 되지만, 우리 정부를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긍정적인 보도를 토대로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 보도를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오늘도 다시 한민족 복지재단에 나와 협상 시한까지 상황 변화를 지켜보고, 피랍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